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政治制度를 바꿔야 나라가 부강한다.

핵무기 2016. 4. 13. 18:43

       政治制度를 바꿔야 나라가 부강한다.


정치제도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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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화문 네거리에 나와민주주의를 위하여라고 외치는 집단은 철저하게 利己主義이기주의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기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집단은 근본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개념이 없다.

이것은 정치판에서 기인 한 것이다. 서구민주주의는 二分法이분법, 二元論이원론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본고장인 서구는 여와 야가 논리에 의해서 상호 경쟁하고 견제하면서 국가의 발전이라는 大義名分대의명분으로 상호 존재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일단 야당(특히 현 야당의 특색)이 되면 국가발전이라는 대의명분은 안중에도 없다.

말로는국민을 위하여!”라고 궤변을 하지만 실질은 집권자의 실패를 위하여 모든 야욕을 불태운다.

집권자의 실패는 곧 국민의 고통이다.

그러나 야당은 집권자가 실패를 해야 저들의 입지가 보존이 되고 차기를 노려볼 희망이 있다.

만약 집권자의 실패로 국민을 선동하여 차기에 성공 한다면 이들은 야욕의 본성을 들어낸다.

그 본성이란 부귀와 영화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이 이상도 아니고 이 이하도 아니다.

노 무현이가 이 표본을 철저하게 보여 주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가리켜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국가가 태어났다.”고 했고,“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자고 했다.” 그래서 이번 세월호법 시위에서 태극기를 태우는 자가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排他배타, 獨善독선, 利己이기 이다. 최종 목표인 利己을 달성하기 위하여 투쟁을 한다.

이들에게는 相生상생이라는 개념은 없다. 오로지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이다. 그러니까 나라는 훗날 산수갑산을 갈지라도 우선은 나의 배를 채우자는 심보이다.

현 공무원 연금투쟁을 보라!!! 이대로 가면 국가의 빚이 누적되어 그것이 다 자신들의 후손들이 감당해야 될 몫인데, 후 일은 걱정 안한다. 우선 자신이 먹고 보자는 것이다.

정치집단이나 사회집단이나 모두가 利己主義이기주의에 의한 궤변만이 난무할 뿐이다.

아래의 받을 글 중에 성완종의 부당거래를 보자 이것이 利己에 의한 궤변의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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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완 종의 부당한 거래

2015.04.12 08:32:27 (*.109.*.211)

새벽이 오기전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전이 가장 추운법이다.

비리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던 성완종이 자살을 하면서 남겼다는 녹취록과 메모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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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개된 녹취록과 메모에는 이 완구 총리를 비롯해 홍준표 지사를 제외하고는 박 근혜 대통령 측근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그 녹취록과 메모의 내용이 사실인지는

검찰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하겠지만 이마져도 녹녹치 않은 게 현실이다.

또 다른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말이다.

나는 그 녹취록과 메모의 사실여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완종이가 그런 뇌물 리스트를 가지고 박 근혜 정권 핵심인사들과 자신에게 칼끝을 겨누는 검찰수사의 무력화의 거래를 시도하다 무산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박 근혜 정부에서는 그런 부당한 거래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완종은 그동안 비리와 부패로 여러 차례 검찰의 수사를 받고 구속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정권의 비호아래 재기에 성공하였다.

뇌 물현 시절인 200216억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되었으나 1심 재판이 끝나자마자 항소하지 않고 바로 사면복권이 되었다.

그때 민정수석이 문 죄인이었다.

그 후 또 다시 불법 선거자금 협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4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으나 또다시 사면복권 되는 행운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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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니다.

사면복권이 되자마자 곧바로 이명박 정권 인수위원회 분과위원으로 화려하게 정계에 복귀하는 서프라이즈를 연출한다.

두 번째 사면복권 당시의 뇌 물현 비서실장은 문 죄인이었다.

우연 이 겹치면 필연이라 했던가..

이렇듯 성완종은 여러 정부를 넘나들며 뇌물과 인맥으로 출세가도를 달려오고 기업을 운영해온 부도덕한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 언론이나 방송을 보면 그가 마치 선의의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되고 추모 분위기까지 연출되는 비이성과 비상식의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그것은 박 근혜 정부의 사정에 타격을 주고 개혁을 저지시키려는 세력들의 조직적 반발내지는 저항이다.

여기에는 좌.우가 없고 여.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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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 가장 심각한 것이 언론들의 태도다.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지금껏 뇌 물현을 비롯한 역대정부에서 통했던 성완종의 로비가 박 근혜 정부에서 통하지 않은 사실을 직시해야 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녹취록과 메모의 내용만을 연일 보도함으로써 언론이 부패를 감싸는 주범으로 전락했음을 알 수가 있다.

부패세력과 언론은 그동안 한통속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들을 감싸고 있는 부패의 카르텔을 깨지 않는 한 개혁의 성공은 요원하다. 이상 받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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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우리의 이 현실을 진단하고 처방을 제시한다.

일찍이 동양의 정신문명은 서양을 앞서나갔다. 그러나 동양은 서구의 과학문명(신무기) 앞에 무릎을 꿇고 예속됨으로 정신문명도 자연적으로 서구에 예속되고 말았다.

서구의 정신문명은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에서 발원 한 것이다.

유일신사상은 철저하게 人間, 천사와 악마, , 천당과 지옥 이런 식으로 二分法이분법이다. 여기서 발전한 게 오늘날 민주주의 인데 민주주의도 여와 야의 이분법이 아니면 성립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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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사상은 앞 번의 글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수멜법전, 함무라비법전, 모세의 구약, 기독교의 신약, 무함마드의 코란으로 이어져 왔는데 (여기에서 바이블 신약은 예수와는 무관한 것이다. 바울에 의한 구약의 속편이다.)

이 유일신사상의 경전은 철저하게 이분법이고, 앞과 뒤의 논리가 맞지 않으며, 앞과 뒤의 논리가 相反상반 된다.

그러니까 앞의 논리를 취하는 집단과 뒤의 논리를 취하는 집단이 분파가 갈리고 갈린 분파가 切齒절치의 원수지간이 된다.

과거에 기독교의 구, 신교간의 전쟁과 현재의 이슬람의 시아파와 수니파간의 전쟁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판박이 이다.

이러한 서구의 정신문명이 동양으로 전해지고 우리도 이것을 여과 없이 받아드려 二元論이원론, 兩分法양분법의 價値觀가치관이 사회의 질서로 慣習化관습화가 되어서 우리사회는 이대로 가면 自中之亂자중지란으로 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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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안이 있다.

일찍이 처칠은... 현행 민주주의가 비록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다른 제도가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하였는데, 필자가 그 완전한 제도를 발표하지 않았는가?

弘益和白主義(홍익화백주의)合一합일의 제도이고, 統合통합의 제도이다.

이를 시행하기 위하 여는 이분법의 根本근본인 정당제를 폐기해야 된다. 우리나라의 정당들은 여,야 가릴 것 없이 排他, 獨善, 利己의 표본이고 대명사이다.

이 정당제도가 있는 한 대한민국은 발전이 없다. 오로지 자당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국민을 속이고, 국민은 거기에 附和雷同부화뇌동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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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가개조는 정당제 폐지로부터 시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홍익화백주의의 파일을 첨부한다.

이것은 처칠도 갈망했던 제도이고, 한계에 달한 민주주의의 대안이고, 지구촌 인류를 구제할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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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48424

檀君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