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대통령

18대 대통령 취임식

핵무기 2013. 3. 2. 14:15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화보

취임식 열린 국회 광장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서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박근혜 18대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열고 임기를 시작했다.

25일 오전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자 참석 내빈들이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취임사하는 대통령

박근혜 18대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국회 앞 가득 메운 인파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7만여명이 국회 앞마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취임식은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라는

박 대통령의 국정비전을 구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회 광장 가득 메운 국민들

구름 인파

가득찬 취임식 초청 국민들

박수치는 국민들

거수경례하는 박근혜 18대 대통령

박근혜 18대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예포 발사!

예포 21발 발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군 장병들이 박 대통령의 선서 후 예포 21발을 발사하고 있다.

국군 의장대 행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군 의장대가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18대 대통령 취임

화려한 취임식 행사

화려한 취임식 본행사

국회서 열린 취임식

취임식 지켜보는 국민들

대통령 취임식 취재하는 사진기자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재진이 중앙연단에서 열띤 취재를 하고 있다

국회 옥상 경계근무

국민들 향해 인사

박근혜 18대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국민들에게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 환송하는 박근혜 대통령

내빈들과 인사 나누는 박근혜


25일 오전 국회 앞 마당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취임식에서

취임식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연단을 내려오고 있다.

국민들 향한 인사

박근혜 18대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국민들을 향해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인사하는 박근혜 대통령

25일 오전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손을들어 인사하고 있다

인사하는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 속으로

대통령의 미소

카퍼레이드하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카퍼레이드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치고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카퍼레이드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카퍼레이드

박근혜 18대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차량에 올라 국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물놀이 공연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가수 싸이의 축하공연

말춤 추는 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가수 싸이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축하공연하는 여가수들

희망꽃이에 넣은 희망 메시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국민들이 박 대통령에게 바라는

희망과 기원을 담은 메시지를 '희망꽂이'함에 넣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복을 입고 국민의 소망과 기원메시지가 담긴 복주머니 개봉행사에 참석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들 소망이 담긴 복주머니에요'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의 소망과 기원메시지가 담긴 복주머니 개봉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들 소망이 담긴 복주머니

'국민들은 어떤 소망을?'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의 소망과 기원메시지가 담긴 복주머니 개봉행사에 참석해

국민들의 기원메시지를 개봉하고 있다.

소망메시지와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의 소망과 기원메시지가 담긴 복주머니 개봉행사에 참석해

국민들의 기원메시지를 읽고 있다.

청와대로 향하는 박근혜 대통령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의전차량들이 25일 복주머니 개봉행사를 마치고

서울 종로구 효자로에서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태극기 흔드는 주민들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주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행렬을 보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거수경례로 환영받는 박근혜 대통령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효자로에서 청와대로 향하며 창밖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주민들 환영받는 박근혜 대통령

공식 임기를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이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들어서고 있다

주민들에게 손 흔드는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로 향하는 의전차량

공식 임기를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이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들어서고 있다

박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의 사망으로

22살의 나이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 했으며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로

1979년 11월 21일 청와대를 떠나 34년만에 청와대에 돌아왔다.

또한 박 대통령은

헌정사상 첫 부녀 대통령과 첫 여성대통령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 33년만에 청와대 도착

취임식을 마친 박근혜 18대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 도착해 의전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 청와대에서 생활하다

33년만에 다시 청와대 주인으로 돌와왔다. (사진=청와대 제공)

첫 여성대통령 취임 첫날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인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25일 취임식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행사장소마다 옷을 갈아 입으어 눈길을 끌었다.

왼쪽부터 사저를 나서는 박 대통령,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은 박 대통령,

광화문광장에서 한복을 입은 박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