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형제/어지러운 세상사 349

탯줄 달린채 아기는 힘겹게 울고..18살 엄마는 떨기만 했다

엉터리전도사가 후원하는 상록보육원에 2013년 10월 가윤이와 다윤이가 1살이 되어 상록 모든 직원들이 이렇게 기쁜날 모두함께 모여 즐거운 우리 가윤이와 다윤이가 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 탯줄 달린채 아기는 힘겹게 울고..18살 엄마는 떨기만 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