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유머 용서. 사랑. 감사. / 石泉. 미녀와 유머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 알.. 믿음의 형제/유모어 2011.07.04
웃으믄 복이 와요 내꺼야 손대지마!!! 웃으믄 복이 온답니다요... 무셔븐(무서운) 엄마 백화점에서 한 아이가 예의바르게 엄마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썼다. “어머님.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어머니도 교양있게 아이한테 존댓말을 썼다. “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 온 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떼를 .. 믿음의 형제/유모어 201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