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낀 한마디 아끼고 아낀 한마디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 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 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 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 믿음의 형제/말 2013.06.11
한 글자만 바꿔 보시지요. 한 글자만 바꿔 보시지요. 한 글자만 바꿔 보시지요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과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 믿음의 형제/말 2013.06.09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 믿음의 형제/말 2013.06.07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되라고 이야기한 것이 그에게 실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것도 잘못이요 너무 뒤쳐저 가는 것도 잘못이겠지요. 모두가 인간이기에 완.. 믿음의 형제/말 2013.06.02
말한 입은 사흘이다""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들은 귀는 천년이요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 믿음의 형제/말 2013.06.01
어느 대학 교수님의 일화 ※ 어느 대학 교수님의 일화 ※ 어느 대학 교수님의 일화입니다. 교수는 아주 유명했기에 따르는 제자도 많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교수님에 강의를 들으려했습니다. 점점 유명해지는 교수님에게는 그만큼 적들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교수님을 시기하던 한 학생이 교수님.. 믿음의 형제/말 2013.05.30
말한대로 이루워집니다 .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믿음의 형제/말 2013.05.27
소통의 법칙 소통의 법칙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1. “앞”에서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궁시렁 거리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믿음의 형제/말 2013.05.20
향기로운 말 향기로운 말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 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 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 믿음의 형제/말 2013.05.18
말의 메아리 법칙 말의 메아리 법칙 사람은 오늘 뿌리면 내일 거두고, 좋은 것을 심으면 좋은 것을 반드시 거두게 됩니다 말의 원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길을 가다가 할머니가 다리가 아파지자 할아버지에게 업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업고 걷는데 할머니가 .. 믿음의 형제/말 201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