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을 말리는 물 부부싸움을 말리는 신비로운 물 싸움이 심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너무 심하여 갈등으로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부인이 지혜로운 수도사를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부부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지 물었습니다. 수도사는 물 한 병을 부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이 병.. 믿음의 형제/말 2013.07.30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힘들지 않느냐"는 안부.. 믿음의 형제/말 2013.07.21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 믿음의 형제/말 2013.07.1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믿음의 형제/말 2013.07.15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 믿음의 형제/말 2013.07.15
아름다운 날들을 만드는 말 아름다운 날들을 만드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 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 되게 하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 믿음의 형제/말 2013.07.12
밝은 마음 밝은 말씨 ♧ 밝은 마음 밝은 말씨 ♧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몇 사람의 친지를 .. 믿음의 형제/말 2013.06.26
들을 줄 아는 지혜 ※ 들을 줄 아는 지혜 ※ 현대에는 너무나 많은 소리가 주변에 가득차 있어서 때론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또한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얼굴의 구조를 보면 보는 눈도 둘이요, 듣는 귀도 둘입니다. 그러나 말하는 .. 믿음의 형제/말 2013.06.17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라.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라♧ 동료의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거나 바쁜데도 먼저 전화를 끊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들은 곤란을 겪으면서도 속으로만 삭힌다. 살다 보면 단호하지만 강압적이지 않고 부드럽지만 모호하지 않은 자기 주장이 필요하다 이는 자신의 감정과 권리에 .. 믿음의 형제/말 2013.06.13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 믿음의 형제/말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