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길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2.23
인생의세가지 진실 人生에서 세가지 진실 人生에서 한 번 오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 (TIme), 말(言.Words), 기회(Opportunity) 人生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희망(Hope), 평화(Peace), 정직(Honesty) 人生에서 가장 고귀한 것. 사랑(Love), 친구(Friend), 자신감 (Self-confidence) 人生에서 결코 확실하지 않..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14
허준 선셍의 말씀 중 에서 ♣ 허준 선생님 말씀 중에서 ♣ 1. 곡기(穀氣)가 원기(元氣)를 이기면 살이 찌게되며 장수하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 살은 찌지 않고 장수한다. 2. 나라를 다스리는 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3. 5가지 맛 중에서 절대로 없어서..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14
어머니 여한가(餘恨歌) 어머니 여한가(餘恨歌) 옛 어머니들의 시집살이, 자식 거두기, 질박한 삶을 노래한 글과 사진입니다. 꾸민 이야기가 아닌 순박한 삶의 표현입니다. 마치 종처럼, 머슴처럼 산 기록을 이 글로 대신 체험해 보세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옛 어머니의 생각에 눈믈이 납니다 - 쇠락하..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14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든다. ※ 짧은말 한마디가 긴 인생 만듭니다 ※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14
세월아 비켜서 너만 혼자 가거라 세월아 비켜서 너만 혼자 가거라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월아 비켜서 너만 혼자 가거라★◈ 나이가 들수록 빨간 고추의 아름다운 일생처럼 살고 싶으니 아까운 청춘은 되돌려 놓고 세월아 너만 혼자만 비켜가거라 늙을수록 더 빨갛게 빛을 내며 생을 마감하며 땅에 떨어..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14
행운과 불운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게 되니..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09
노후에 눈물이 나오지 않도록 노후에 눈물이 나오지 않도록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노후에 눈물이 나오지 않도록★◈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09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돼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 뿐이에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들춰 보아야 해요. 그건 회상..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09
그리그의 쏠베지의 노래 그리그의 쏠베지의 노래 Suites No.2 Op.55 - 4. Solvejg's Song Ole Kristian Ruud - Bergen Philharmonic Orchestra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또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