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 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 중국 장쑤성 쉬저우의 다슈 고등학교, 이 학교에 다니는 '쉬에쉬'는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누군가를 업고 등교부터 학교생활 하교까지 하는 건데요. 언뜻 보면 이해가 되지도 믿기지도 않지만 사실이라고 합니다..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5.16
태풍인가 ? 지진인가? 쓰나미인가? 태풍인가 ? 지진인가? 쓰나미인가? 颱風인가 地震인가 쓰나미인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뒤에 정말 상상도 못했던 강풍이 한 기업인의 자살을 계기로 일기 시작하여 대통령과, 그에게서 새로 임명장을 받은 국무총리가 단짝이 되어 과감하게 착수했던 ‘부패와의 전쟁’이 예상 밖의 급..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5.16
蓬生麻中不扶直 (봉생마중 불부직) 蓬生麻中不扶直 (봉생마중 불부직) 蓬生麻中 不扶直(봉생마중 불부직) "굽어지기 쉬운 쑥대는 삼밭 속에서 자라면 저절로 곧아진다." 꾸불꾸불한 쑥도 곧은 삼배나무 속에서 자라면 곧게 자란다는 말이다. 삼은 키가 크고 곧게 자라는 식물인데 쑥도 삼밭 속에서 자라게 되면 삼의 영향을 ..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5.12
일등 국민을 바라보며 일등 국민을 바라보며 ▶.일등국민을 바라보며.◀ 한국은"비겁한 선장,미친 정치인,고장난 나라, 무능한 정부,부정부패. 한심한 언론이라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호에 승선한 국민들은 자기 잘못을 모르고 집단 멀미에 어지러워하고 있습니다. 나는 남북통일을 위하고 북한동포를 위해... ..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4.19
넘어짐이 가져다준 선물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돼지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돼지의 목이 땅을 향하고 있어 기껏 높이 들어봤자 45°밖에 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돼지는 자의로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을 때가 있..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4.17
인생은 바람과 구름과 비 인생은 바람과 구름과 비 그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라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다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면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 가면 되 돌아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4.17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최고 인기글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최고 인기글 너무 걱정하지 마라 !!! 걱정을 할 꺼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 해라. 낫는 병인가? 안 낫는 병인가? 낫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안 낫는 병이면 두 가지 만 걱정해라. 죽는 ..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4.17
나로부터 싣작 ** 나로부터의 시작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너머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4.17
만세는 왜 세번 부르는가? 만세는 왜 세번 부르는가? 만세(萬歲)는 왜 세번 부를까? 萬歲를 부를 때는 삼창(三唱), 즉 세 번을 거듭해서 외친다. 約束을 걸고 '가위바위보'를 하면 삼세번 한다. 유비(劉備)는 제갈공명(諸葛孔明)을 얻기 위해 그의 초가집으로 세 번 찾아갔다. 삼고초려(三顧草廬)란 古事가 여기에서 나..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4.13
두고 볼수록 좋은 글 ◈★ 두고두고 볼수록 좋은 글... ★◈ 가리개 ♬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가린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 믿음의 형제/의미있는 글과 작품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