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소리

완장 찬 머슴 안철수 글쓴이 : 최성령 완장(腕章) :【명사】팔에 두르는 표장(標章). 완장을 차면 사람이 달라진다. 그만큼 權限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머슴이 이것을 하면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른다. 숨 죽이고 그의 動態를 살펴야 한다. 사람은 없고 완장만 돌아 다닌다. 이것이 '머슴 완..

종자씰르 말려야 할 정당 토론 마당. 종자씨를 말려야 할 정당! 이은노(dld***) 글쓴이 블로그 2014.05.22 21:48:41 참으로 신기하지 아니한가? 이 나라가...! 야당이란 것들이 국정원장을 놓고 1년이 넘도록 사퇴를 주장하더니 정작 국정원장의 사퇴수리를 하고 나니 대통령비서실장이 물러나지 ..

유병언과 한패 되어 대통령 퇴진에 나선 종북세력부터 척결해야 종북세력과 유병언과 구원파는 패륜집단. 좌익세력이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서자 유병언과 구원파가 원군을 만나 정치선동에 합세. 유병언 일가의 재산 몰수해서 유족들에게 돌려주고 이들은 극형으로 다스려야. 불법을 일..

안보 최고 위협은 내부의 적 안보 최고 위협은 내부의 적 Written by. 이정호 입력 : 2014-05-15 오후 8:12:44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생겨나고 또 멸망했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사라진 대부분의 나라들은 외부의 침략이 아닌 내부의 적에 의해 멸망했다. - 역사학..

천인 공노할 인간들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인간들!! 작성자 : 김종인 작성일 2014-4-27 20:42:8 세월호 침몰참사를 일으켜 300여명을 생 죽엄으로 몰고간 무책임하고 직업의식이 하나도 없는 선장이나 선원들도 천인공노할 인간들이지만 국가와 국민들의 안위를 책임진 정치인들의 후안무치한 ..

국회법사위 몽니부리며 법 통과 않시켜 법사위원회 위원장 박영선 새민련 의원(현 원내총무) ( ④ 진범 [국회 법사위], 정부 안전법 몽니부리며 통과 안시켜 2010년 국토해양부에서 내놓은 <대형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제 운영개선연구>라는 보고서를 보면, 정부는 당시 이미 ..

세월호 사태를 보는 소회 세월호 침몰과 구조 과정에서의 잘못과 실수를 놓고 정부와 대통령에게 책임과 사과 문제를 과도하게 몰아 부치는 것은 본질과 달리 너무 심하다는 여론도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도를 넘어 거의 통제불능의 상태인 방종으로 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국회의 앞날이 걱정된다 박영선 / 국회의 앞날이 걱정된다 /꼭 읽어보세요 박 영 선이 누구인가?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민주당→현,새정치연합)은 방송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뒤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2004년 MBC를 떠나 당시 집권 여당인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금배지를..

가장 참신한 대통령을 울리는 국민성이 고작이라면 개조에는 환경을 바꾸는 정도의 처방도 있다. 그러나 물적 청산은 환경을 시각적으로 변화를 줄수는 있지만 아무리 바꾸어도 한계가 노출되는 그타령이다. 정치개조란 국가향방이 걸려 있기에 정치면에서 혁명적 개혁을 전제로 해야 ..

나라의 암덩어리 민주당이 누굴 비난해? 김한길 대표, 국정원을 '암덩어리'라고?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로 국민들로부터 비난받는 민주당이 간첩을 잡는 과정에 중국 휴민트를 잘못 사용하여 낭패를 당한 국정원을 향해서 ‘암덩어리’라는 비판을 퍼부었다고 한..